예전에는 일부러 숏폼드 피했단 말이야. 거의 사교 취급하 듯 피했어. 맨날 롱폼드만 봤는데 스토리가 막장인게 재미있어서 몇 가지 보다 보니 요즘에 엄청 자주보게 되네. 인스타에 홍보용 올라온거에 홀려서 보기도 하고 류소욱 처럼 맘에 드는 배우때문에 찾아 보기도 하고, 차방에 올라온거 보기도 하고.
내 뇌가 숏폼에 절여지는 기분ㅋㅋ 짧게 자극이 많이 오니까 계속 찾게된다. 다시 롱폼으로 돌아와도 금방 숏폼 찾아보게 되는것 같아.
내가 본 것들은 그래도 퀄이 괜찮았어서 더 그런듯. 나 원래 중드 고장극 위주로만 봤었는데 숏폼은 어째 하나같이 현대 패도총재물이냐ㅋㅋ
너무 숏폼드 많이 찾는것 같아서 이제 좀 거리 두고 싶은데 눈여겨본 배우들 작품이 자꾸 올라와.
...
그냥 내 의지가 이리 쉽게 꺽이나 싶어서 한탄글 올려본다.
(누가 류소욱 在逃新娘她娇不可攀 올려준 영상 보다가 내가 참 의지박약하다 싶어 글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