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이 아픈거 알게되는 부분부터 딸이 엄마 앞에서 딴사람되서 뭐라하는거랑 남편이(김지영이 아빠) 아들 한약 사와서 집어던지고 둘째딸꺼는 안사오냐는 부분까지 쭉 엉엉 울면서 봤다...
나도 딸이자 부모인데 애지중지 키운 딸이 그렇게 힘들고 있으면 억장 무너질거 같아서 눈물이 안 멈추더라.. 진짜 너무나도 평범한 한 여성의 이야기라 오히려 생각 진짜 많아지네 아 머리 아프고 우울해서 중드로 해소해야겠어... 아니면 너무 슬퍼서 자기전까지 우울할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