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어사소오작1을 정말 좋아함.. 그래서 후기가 좀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음
2 초반은 ㄱㅊ았음
중반?까지도 참을만 했음
후반부가 진짜 너무 힘들었음 ㅠㅠ
내가 생각하는 어사소오작의 매력은 주인공들 캐미 + 그 사이에서 나오는 사건 수사(1때처럼 역할 놀이? 초초랑 왕야랑 서로 수사하는 그 부분)인데.. 그게 중후반에 가서는 걍 실종이라 너무 슬펐음
뒤로 갈수록 뭔가 원래 어사소오작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이 사라진 느낌 ㅠㅠ .....
되게 스토리가 좀 뻔했어 솔직히.. 우진안 캐릭터 활용도 별로였고;;
많은 덬들이 말했던 것처럼 이렇게 마무리 지을거면 굳이 주인공 주변캐릭터를 죽일 필요가 있었나 싶고.. 초초 아부지는 갑자기 등장하신 이유를 모르겠음 사실 등장을 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안됐을 것 같은데..
그리고 소근리 이야기를 좀 제대로 마무리해주고 가야지 어영부영 뭔가 끝나서 아쉬웠고..
진짜 주인공 넷 때문에 끝까지 봄 진짜........ㅠㅠ
그래도 초반 바이브만 유지됐으면 좀 괜찮았을텐데 참 아쉬움이 남는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