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옛날에 초반 좀 보고
이제서야 정주행 하는 중인데
오....
성의 주인공 브로맨스 케미에 무협 위주로 슬픈 드라마 < 정도 인상이었는데
사건 구성이 굉장히 쫀쫀한 편이고
브로맨스 주요 캐들은 물론
다른 캐릭터도 매력 많고
생각보다 더 흡인력 있고 재밌어
장르물 덕후라 현대극 고장극 안 가리고 수사나 추리물도 좋아하는데
고장극 중에선 당조궤사록 정도.. 최근에 당궁기안 드퀄 좋아서 잘 보고 있고
범죄수사물 고장극 생각나는 게 손에 꼽는데
연화루는 굳이 분류하자면 무협 비사 정도에 가깝지만
에피마다 들어간 사건도 좋고 이런 일련의 사건이 진행되면서 인물간
친밀도도 올라가고... 그걸 또 공감되게 잘 그려서 재밌는 듯
원작 소설 사두고 거의 잊어두고 있었는데
소설 읽능 것도 좋아해서 읽을 거 생겨서 기쁨 (원래 책은 사기만 하는 편.. 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