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뭔가 남주여주 케미가 안느껴져서 하차할까 고민하던 차에
2배속으로 틀어놓고 잠들어버림
일어나니까 31화ㅋㅋㅋ
퇴근하고 이어서 걍 보는데 재밌어서 잠도안자고 완결까지 달림
그러고 다시 밤새서 앞에서부터 다시보느라 퀭한눈으로 출근ㅋㅋ
남형이 대놓고 순애남이라 좋았다
황썅한테 차별받고 구박당하면서도 열심히 사는게 기특하고..
맨날 억까당하면서 살아서 남형이 누가 자기 믿는다고 말할때마다
순해지는 거 너무 애잔하고 웃김 ㅠㅠ
아그리고 외숙 고대인이 매여름마다 어린 남형이 데려다가 참외먹였다는 장면 보고
남형이 고대인 진짜 좋아했을 것 같아서 짠했어 ㅠㅠㅠ
여주는 걍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여움 송일몽 어케 안좋아해??
남형이 마음 백만번 이해해..
하지만 남형이 아무리 노력해도 상처주는 말하고 어긋나는거는 답답하긴한데
눈속에서 남형이 잘한일 황썅한테 외치는장면 너무 좋았어..
여주 아빠도 귀엽고 웃겼어
맨날 눈알 데굴데굴 굴리면서 너구리처럼 빠져나가고
가족들한테 너무 다정한 아빠..
송일정도 넘 이쁘고 할말 다하고 추진력미쳐서 너무좋아 테토녀ㅋㅋㅋ
18황자도 길상도 야유신들도 웃기고 귀여움
Ost도 깔릴때마다 위에 가사 계속 같이나오는데 가사가 장면이랑 이어져서 웃김
특히 여주 결혼식이랑 남주가 탕후루 바칠때??
꽃가마 가마 가마 빨리 가자 가자 대충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