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이랑 태양광 중뽕 다 스킵하면서 로맨스만 봤는데
최근 본 현대극들중에 제일 설레면서 본것같다
여주 아빠 빼고 외가식구랑 친가조부모 다들 너무좋은데
대학시절 친구들은 진짜 개노답이었음...
회사가서 만난 친구가 제일 사이다였다..
솔직히 연기 얘기까지하면 할말 더 많아지는데 어차피 기대없었어가지곸ㅋㅋㅋㅋㅋ 재밌게 본듯!
어우 근데 훅 치고들어오는 동북공정과 극의 60퍼이상 태양광 얘기라 스킵 안한 회차가 없어서 36화인데도 역대급으로 후루룩 봤음ㅋㅋㅋㅋ
근데 암만생각해도 36화는 긴것같다 다 쳐내면서 25화정도였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섭커플 없는 파워메인치고 태양광에 분량 다 잡아먹혔지만 로맨스만 놓고 본다면 계획짜고 훅 직진하는 남주에 귀엽고 부티나는 여주의 티키타카 연애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조금맥 부잣집 딸 너무 잘어울림... 역시 권력있는 조금맥 필승이야..
비쥬얼도 좋았고 로맨스+파워메인파인 나덬에겐 나름 만족스런 로맨스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