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I2ZDI1DKBvo
긴 여정 속에서 한없이 헤매고 있어
세상은 흐려지고 어둠만이 남아
발버둥 칠수록 거센 파도에 휘말려 벗어날 수 없어
깊은 바다 속에 가라 앉아 부서진 채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이런 날 온 힘으로 붙잡아 준 건 너야
뜨겁던 마음도 점점 흔들리고
온 힘을 다해 쫓았던 단단한 확신도
하지만 너는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어
나의 모든 노력마다 그만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흐르는 세월의 강가에서 함께 기다리며
햇살처럼 따스하고 찬란하게 나를 보듬어 줬어
너야, 비바람을 뚫고 날 향해 달려온 사람
너야, 늘 내 곁에서 응원해준 사람
이 길 위 끝없이 고난이 이어져도
빗줄기가 온 땅을 덮어도
너와 함께라면 결국
눈 앞에 놓인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흐르는 세월의 강가에서 함께 기다리며
햇살처럼 따스하고 찬란하게 나를 보듬어 줬어
너야, 비바람을 뚫고 날 향해 달려온 사람
너야, 늘 내 곁에서 응원해준 사람
이 길 위 끝없이 고난이 이어져도
빗줄기가 온 땅을 덮어도
너와 함께라면 결국
눈 앞에 놓인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내 모든 생각과 모든 기억 속엔 전부 네가 있어
청춘의 발자국마다 네가 있어
거센 소나기마다 우산을 씌워주던 너는 변하지 않는 법칙처럼 항상 거기 있었어
기쁜 소식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도 너야
이 여정 끝까지 함께 하기로 약속해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여기 네 곁에 있을 거야
너야, 구름 너머 미래를 꿈꿀 용기를 준 사람
너야, 한 줄기 빛처럼 매일 밤 밝혀준 사람
이 길 위 끝없이 고난이 이어져도
빗줄기가 온 땅을 덮어도
너와 함께라면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어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너야, 구름 너머 미래를 꿈꿀 용기를 준 사람
너야, 한 줄기 빛처럼 매일 밤 밝혀준 사람
혼자 걷는 여정이라 해도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너의 존재를 느끼면
눈 앞에 놓인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너의 존재로
눈 앞에 놓인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My dear이 쌍옌이 하는 말 같다면
이 노래는 이판이 하는 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