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드라마 루트는 다음과 같다
1. 투투장주부(하차/완)- 일얘기랑 주변이야기가 많아서 어찌저찌 다 봄 (사실 이거 난홍 보기전에 먼저 봐야 할 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애기 너무 어린거 아냐? 생각이 들어서 멈췄음. 근데 난홍 하차하고 다시 돌아오니 결론적으론 난홍보다 나았음)
2. 창란결(하차/완)- 여러번 하차했지만 장형붙잡고 다 봄. 장형 서사가 남주 못지 않음
3. 난홍(하차)- 아무 내용이 없고 정말 로맨스만 있어서 보다 하차함. 그리고 약간의 답답함
4. 애니(하차)- 아무 내용이 없고222 그나마 장릉혁 얼굴과 여우짓이 놀라워서 보다가 깻잎, 중의학 선전때문에 하차함
5. 앵도호박(하차)- 이건 장릉혁 얼굴이라도 안됨 하차
6. 런 잇 러브(완)- 짠내 of 짠내.... 누구 하날 욕할 수가 없음. 근데 시작부터 끝까지 진짜 운동화 얘기만 나와서 신기하긴 했음. 중국이 운동화 드라마를 찍으라고 시켰나 싶을정도로 기승전 운동화 운동화 운동화
7. 조설록(완)- 금사빠도 이런 금사빠가 없다. 너무 일이 술술 풀리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긴 한데 큰 위기없고 추리물 좋아해서 다 봄
8. 탐청안(완)- 연약한 듯 강하고 차가운 듯 따뜻한 공자의 우산 액션만 좋았음. 사건이 그래도 계속 일어나서 다 보긴 했는데 결말 뭐냐 진짜
9. 어사오소작2(완)- 1이 주인공 중심이었다면 2는 사실상 모든건 당나라를 위해로 귀결됨. 초반에는 흥미롭게 시작했으나 뒤로 갈수록 다소 어수선해짐.
10. 치열흡인(하차)- 뭔 드라마야 이건 대체
현재 보고 있는건 알희인데, 이건 좀 다른 드라마랑 다르게 서로 얼굴만 보고 바로 좋아하지 않는 점, 게임과 현실의 서사를 쌓아가는 시간이 존재함 스텝 바이 스텝 굿. 주인공들 일 열심히 함 굿 그래서 이건 하차 안하고 보는 중이야
평소에도 로맨스보다 일 얘기 많은 드라마 좋아해서 그런 것들 재밌게 봤거든. 학원물도 애들 공부하는 거 보는 거 좋아함ㅋㅋㅋㅋㅋ
얼굴이 잘생기고 로맨스가 어쨌건 역시 중요한 건 스토리였다
차방덬들이 재밌다는 거 나도 재밌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