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조민으로 땅땅해준걸 고마워해야 하는건지 모르겟서요 🙄
장무기 진짜 답답해디짐... 조민이랑 주변인들이 주 대장 경계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말 안듣더니 결국에 주 대장 주도하에 조민 아빠 암살당하고 그제서야 분노하면 예..
착한걸 넘어서서 뭐라해야돼 물러터졌다 해야하나
사람도 좀 봐가면서 쳐낼건 쳐내고 그래야되는데 얘는 그게 안되니까 보는 입장에서 너무 답답했음
그냥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좀 그렇더라ㅎ
장무기는 착한게 과해 교주감은 아닌거같음. 애시당초 본인 의지로 된게 아니긴 한데 암만 그래도 교주고 사람들한테 그렇게 배신 여러번 당했으면 경계는 좀 할만하지 않니 무기야..
주지약은 초반에 좋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짜증났음. 특히 영사도인가 거기서 은리 죽일뻔하고 조민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진심ㅋㅋㅋ 와 진짜 약았어. 흑화한 모습이 멸절사태랑 비슷하더라
조민은 초반에 짜증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괜찮아짐. 그렇지만 그 초반이 너무 밉상이어쓰
멸절사태는 인간이 왜케 삐뚤어졌냐 이 양반은 걍 처음부터 끝까지 맘에 안들었어
아미파 대사저인가 그 여자. 주지약이 흑화하고 유일하게 좋았던게 대사저가 또 눈치없이 나대다가 주지약한테 불꽃싸다구 맞고 깨갱하는거 그거 하나는 시원하더라
6대문파.. 얘네도 참 보면 코미디임
ㅇㅇㅇ: A가 범인이랍니다 여러분 가서 족칩시다!!
(우루루 가가지고 사람 말 듣지도 않고 공격했다가 개쳐맞고)
ㅁㅁㅁ: 우리가 오해를 했네 ㅈㅅㅈㅅ
B: C가 범인입니다 여러분!!
단체로: 세상에 저런 몹쓸놈을 봤나 당장 혼내줍시다!!
C: 너는 더했잖아 새캬
단체로: B가 더 나쁜놈이네 저 놈을 당장 혼내줍시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놈이 한놈도 없어
누가 그랬대요 하면 걍 그걸로 땅땅하고 나쁜놈 만들었다가 나중가서 오해였네 쏘리ㅎ, 사실 우리는 누가 그랬대서 믿었지ㅎ ㅇㅈㄹ
스토리는 장무기 성인되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장무기가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차곡차곡 답답함이 쌓이더라
원래 이거 다 보고 원작소설도 바로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엌ㅋㅋ 소설은 내용좀 흐릿해지면 읽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