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과 🍎는 苹果 핑궈인데 평안(平安)을
뜻하는 핑píng의 발음이 같아서 보통 사과를 주는건
‘당신의 삶이 평안하고 무탈하길 바랍니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대 그래서 사과를 자르지 않고
보통은 통으로 줌ㅋㅋㅋ사과 자르기 = 평안 깨트리기
++ 연인과 이성관계에선 썸이나 애정을 뜻하기도 함
------ ⬇️ 여기부턴 내 맘대로 해석



드라마에서 처음 사과가 나온건 무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였는데 무무가 계속 완칭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진자오가
“여자 없어. 기분 나빠할 사람(여자도)없어“
”네가 기분 나쁜게 아니라면“
이러니까 무무가 기분이 풀려서 사과 먹고싶다고 해


중간에 싼라이가 들어오면서 사과의 의미가
단순 평안에서 조금 달라졌다고 생각하는데
싼라이가 너네 뭐했냐하니까 진자오가
뭐가 그냥 사과 전달했다니까 싼라이가 웃으며ㅋ
“사과? 사과 향이 좋네“이러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사과의 의미와 둘 사이를 눈치채서 저렇게 웃는다고 느껴짐
이땐 무무가 아팠으니까
➡️ 사과의 의미가 이렇게 정리될 듯
1 네가 앞으로 아프지 않고 평안하고 무탈하길
2 입 짧고 아픈 무무 사과라도 먹이자(?)
3 여자없어 네가 기분 나쁜게 아니라면...
(이성적 관계에 대한 여지 남기기...)
근데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둘 사이가 조금
더 진척되고 진자오도 어느정도 무무에 대한
마음을 정하게 된게 남들이 보는 앞에서
사과🍎먹는 레전드 씬이라고 생각함
완칭 앞에서 무무가 건넨 사과를 보란듯
깨물어먹었다는건 애정을 인정하는거 😳
진자오가 한입 먹었던 사과를 다시 베어문 무무로
이 시점에서 나는 자오무무 사이가 완전히 변했다고 느낌
이건 추가로 내가 생각해도 초월 해석같긴 한데
성서보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사과)를 먹잖아
짭이지만 남매인 진자오랑 무무가 같은
사과를 먹었다는건 금단을 결국 넘어갔다는
의미가 아닐까도 생각 해봤어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긴 글 읽어준 쌍친자들에게 넘 고마워 🫶🏻
출처: 바이두, 제미나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