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판이가 처싱더 개자식 때문에 베이위를 떠나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쌍옌을 비롯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려두고 도망치듯 나홀로 떠났잖아
베이위는 이판이에게 숙모네 가족한테 구박받고, 처싱더 개자식을 만나고, 쌍옌한테 상처를 준 곳으로 남아있었을텐데
베이위를 떠난 후 처음으로 다시 베이위를 갔을 때
이판이가 삶에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야겠다고 결심한
쌍옌과의 사랑이 이루어진게 진짜 좋다
더이상 베이위가 나쁜 기억으로 남은게 아니라
쌍옌과 우산을 나눠쓰고 서로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하고 정식으로 연인이 된 장소로 기억에 남게 될테니까
새삼 쌍옌은 이런 생각까지하고 베이위에서 고백을 한건가 싶어져서
난친자는 또 벅차오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