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 딥하고 세세하고
서사 잘 풀어나가는거 너무 중요하게 여기는
서사충인 나에게
학생 때부터 성인까지 걍 한 여자만 바라보면서
본인의 감정 단 한번도 알아달라 내세우지 않고
그 긴시간 이판이만 바라본 쌍옌의 순애를 그린
난홍은 걍 미친작품이었음ㅠㅠㅠㅠㅠㅠ
이판이도 본인에게 쌍옌이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라서
혹여나 본인이 쌍옌에게 해가 될까봐 밀어내는게
너무 맘아팠어ㅠㅠㅠ
그냥 쌍옌이판같은 사랑이 아니라면
나에게 이젠 사랑으로 안보임다 수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