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당연 ㅅㅍ
13화까지 완벽했는데 아아아아아
뭐 조연 분량 많은 건 그럴 수 있다쳐
그들도 드라마 같이 나오는 인물들이니까
근데 메인 서사는 왜 망가뜨리는데?
청동 캐붕 뭐야 중간부터 엄근진 표정 지을때부터 이상해젔어
베일 삿갓 쓰고 재회했을때도 더 절절해야 되는 거 아니야?
나중에는 같이 있어도 웃어도 울어도 얼굴이 굳어 있으니까 느낌 하나도 안 살던데
(혹시 오해할까봐 연기를 말하는 건 아님)
초반 사랑스럽던 거미요괴 돌려달라고오오
그리고 마지막 희생도 부귀 뜻 이해하고 씨앗 내준 게 아니네?
너는 예전 부귀도련님이 아니라고 하고
같이 회수죽정까지 가서까지 가는 길이 달라졌다고 하고
그냥 너는 변했지만 내가 너를 사랑하니 내어줄게냐고
부귀 이해 못 받은 거 같아서 넘 속상하고 맘찢이야
그리고 여목이 왜 죽이냐 ㅠㅠ
부귀가 검맥까지 주면서 살려놨는데
권경정도 중간에 진짜 참회한 것 같아서 연출 좋다 했었는데 왜 나대고

그래도 만날때마다 부귀 요괴화시켜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부귀 권경정 팰 때마다 이 악 물고 온 힘으로 내리치는 거 멋있었어




성의는 백발캐로 눈깔 돌아간 악역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