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옌은 원이판한테 모든 희로애락을 몰빵하느라
세상 만사에 무심하고 그낭 다 무채색으로 느끼는
그낭 세상의 중심에 나랑 원이판이 있음 이거였는데
샤오허윈 이 분(아직 낯가리는 중)은 차도 없고 힘도 없고
용기도 없는데 또 사람은 착해...
성가신 일 생기는 거 싫고 이기적이진 않지만
서로 민폐 끼치지 말고 삽시다 하는 도시인의 전형같은데
실은 옆자리 사람이 땀 흘리니까 휴지도 주고 싶고
혼자 수사받는거 보고 마음의 가책 못이기고 함께 하네ㅠㅠ
잘샘김과 훌륭한 허우대를 어떻게 감췄나 싶게
평범하고 극이 진행될수록 허약해보이는게
캐릭터 맞춰서 비주얼 구현도 신경쓰는구나 싶어
같은 배운데 완전 다른 느낌이라 신기하다ㅋㅋ
가상의 인물이지만 둘이 행동 반경 1도 안겹칠거 같은 느낌ㅋㅋ
둘 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인데도 너무 달라ㅋㅋㅋ
난 멜로보단 장르물이 더 취향이기도 하고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어떤 일을 마주했을 때 내는
용기가 너무 멋있어서 굳이 캐취향으로 따지자면
난홍보단 개단 쯕인데 둘 다 다른 느낌으로 멋이 있다
근데 개단이 난홍보다 먼저네?
분명 고딩쌍옌이 더 어려보였는데ㅋㅋ
암튼 백경정 연기 잘한다
그리고 나 안경너드 좋아했네
근데 개단 타임루프 얘긴데 로맨스 왜케 좋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