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에 여의가 녕원주 집 관 안에 숨어 있었는데(죽음을 가장함)
그 관을 뒤집어 엎어서 여의를 밖으로 끄집어낸게 녕원주란 말이지(죽음에서 깨어나게 함)
근데 자기를 살린 녕원주가 그렇게 죽고
여의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삶을 준 사람이 더이상 세상에 없는데
살 이유가 없어서 자결엔딩을 한거라는…(관으로 다시 들어감)
그런 후기를 예전에 블로그에서 봤는데 너무 맞는 말이라서 대가리 빡빡침
일념관산 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어떻게 갈려도 두 주인공의 죽음에 대한 복선은 처음부터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