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 어설픈거 잘 넘기면 후반까지 후루룩 볼수있어서 좋았당
선협인데도 애정씬 진짜 꽉꽉 넣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오
대신 조잡한 CG와 뚝뚝 끊기는 화면 전환에 올드함이 느껴지는 미감이 아쉬웠지만..ㅠㅠㅠㅠ
주연배 첫눈인데 특히나 왕영로 넘 예쁘고 귀여워서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졌어ㅜㅠㅠ
예전에 결말이 새드인지 해피인지 물어봤었는데 의견이 쪼끔 갈려서 왜그런가했더니 결말이 조금 아쉽긴하당..ㅠㅠ
중드는 뭔가 항상 결말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얼레벌레 끝나는게 진짜 넘 아쉽다...ㅜㅠㅠㅠㅠㅜㅠ
전경기 봤을때의 허탈함이 조금 느껴짐ㅋㅋㅋㅋㅋ
애초에 여주가 현대에서 넘어간거라 어느정도 이렇게 끝나겠거니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니까 늠 슬펑.. 흑흑..
초초랑 정안이 행복해라....
런닝타임도 짧은편이고 (선협이 33화면 진짜 숏드수준아닙니까^^)
꽤 여러 작품에 나왔던 친근한 조연배우들도 좋았고 작품이 짧은거 치고 서브커플 분량도 이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함!
주연배 붙어있을때마다 내 두볼이 빨개졌지만 왜 덬들이 헌어헌어 그렇게 외쳤는지 알겠더라ㅋㅋㅋ
최근 선태유수 이후로 재밌는 선협 없어서 아쉬웠는데 헌어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