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슈 아빠 처음에 이직 결사 반대하시길래 이 둘이 넘어야할 가장 큰 산이 아버지가 될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딸에게 뭐라할 생각은 없으셨던거 같아서 너무 의외여서 좋았고, 심지어 미소 연습하시는데 너무 마음이 좋더라 아부지를 너무 일찍 잃어 외로웠을 즈위에게 진짜 아빠가 되어주실거 같고
궁사장도 바람둥이 캐일줄 알았는데 속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러우도 바람난 남편에게 휘둘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당찬 캐였던 것도
기분좋은 의외성들이 이 드라마를 편하고 더 즐겁게 보게 했던 원동력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