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주조연 가릴것없이 연기잘하고
사건 구성도 잘짰고 연출도 꽤 괜찮고 판타지들어가고
주인공들 감정선도 좋았어서
여러모로 중간까지 오 중국에서도 이정도로 만드는구나
하다가 그일이 일어나게된 그원인의 출발과 결말이 너무나
진짜 너무나 어이없어서 별점지수가 떨어짐ㅋㅋㅋ
물론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범죄사건이 출발이고
범죄자 못잡았을수도있고
부모도 너무 억울할거고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있고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났고
초중반 빌드업은 굉장히 잘했음
경찰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당연히 범인을 못잡았을 수도 있음
한드로 미드로 일드로 만들었다고 해도 충분히 그렇게 만들수가 있다
하지만 그게 최선이었나요?? 차선도 아닌것같음
너무나 콩검열을 의식한 체제를 의식한 줄거리
너무 티나게 안전한길로가서 굉장히 허접해지는
조금 더 완성도있게 촘촘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으나 절대 못하는게 보이는
그쪽으로 못건들이겠으면 아예 좀더 심리쪽으로 파고들던가ㅋㅋㅋㅋ
근데 못하죠 결국 목적은 교화니까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안되서 너무 아쉬워
진짜 최대한 안전빵으로 가자하면서 콩냄세 풍기며 시나리오쓴거라
이래서 중드가 안되는구나 하고 한계만 느껴버림ㅋㅋㅋ
똑같은 줄거리로 한국이 아니라도 일본? 대만? 태국?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해서 만든다는 상상을 해보면...
음 더 재밌을거같네요
물론 재밌게 보긴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