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어릴때 잘 지낸 기억이야 몇 년 안됐을거고
그 후로 300년이나 떨어져산데다가 자기 찾으러 오겠다고
했는데도 안 왔지 자기 못 알아보고 고문하고 그랬지
근데도 몇 번이나 창현 살려내고 창현 부탁이라면
별로 내키지 않는것도 다 해주고
어떻게 이렇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다 해주지?
그래서 창현이 소요 마음까지 원하는게 너무 욕심같음
이래서 소요가 마음만은 못 준건가싶기도 하고
약간 이 둘 관계성은 좀 특이함 모든걸 다 주지만
마음만 안 주는 여주와 모든걸 다 갖고도 여주 마음만은
못 가진 남주라니 창현이 그나마 도산경 안 죽여서 망정이지
도산경 죽였으면 ㄹㅇ 소요가 창현 죽여도 인정임
물론 그랬어도 못 죽였다는게 ㄹㅇ 미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