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어쩌다가 들어 왔다가 찾아봤는데
이 미친 드라마 엄청 재밌네...
마지막 드는 생각은 진짜 판샤오는 유수랑을 사랑한걸까 임...
약간 뭐랄까 연인으로 사랑이 아니라
정말 부처님? 같은 신성한 존재에 대한 믿음?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게 듬
처음에 이 드라마 보면서 판샤오 왜저러니
판샤오야 너 왜그래 진짜 와.. 싸이코... 와... 미친놈 하다가
판샤오... ㅠㅠ 임마 너 그러지마라.... 판샤오야 너 후회 한다 ㅠㅠ
헐 ㅠㅠ 짠하네... ㅠㅠ 너 진짜 돈 없니...이러면서 보게 되고
유수랑은... 진짜 그냥 미친 캐릭터야
선한데 선하지만은 않음
여린데 여리지만은 않음
강한데 강하지만은 않음
이런게 공존하는 특이한 캐릭터 인데
사랑에 배신 당하면서도 항상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라
그런것도 좀 신기한 캐릭터임
판샤오 연기가 중간 중간 좀 어색한 부분이 있긴한데
(스킨쉽 연기 할떄 특히 진짜 힘으로 밀어 붙이는거 같은데-역할이랑은 좀 어울림 ㅋㅋ
키스 할떄보면 상대방 얼굴 진짜 다 찌그러짐 근데 그걸 잘 받아주네 유수랑 ㅠㅠ)
유수랑 연기랑 잘 어울러 지는듯 유수랑 연기 잘함 ㅠㅠ
마지막편 보고나서
아 이건 진짜 둘이 행복해 하는 모습 봐야 한다는 생각 들 정도 였음
근데 스페셜 나온데서 너무 행복하다
사실 중간에 너무 마음 아파서 못보겠는 부분 있는데
그럴때면 배우들 서치하게 됐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 ㅋㅋㅋㅋㅋ
드라마 보다가 치유가 필요하면 배우들 보면서 힐링함 ㅋㅋㅋ
재탕자주 할거 같은 드라마임
연출도 좋고 각본도 좋고 서사가 좋아서 개 존잼으로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