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에서 여주 집에 갔다 와서 할머니 무릎에 얼굴묻고 울 때 할머니 잠드신 척 하면서
우실 때 진짜 얼마나 손자가 안쓰러웠을까
할머니 남주가 친손주 아닌것도 아시는 거 아닐까 싶던데
철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인 척하시는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위태로운 남주가
서있을 곳이 없다는 걸 아셔서 그런 거 같아서 진짜 슬펐다
울때 얼마나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싶으셨을까
잡담 심정안 할머니입장에 이입하면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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