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70년대 소설로 빙의하는 걸로 시작하고, 여주는 이미 임신한 상태인데 시댁이랑 시골로 내려가야 해서 패악을 부리다가 빙의가 되서 시댁한테 잘 하면서 같이 시골로 내려가.
시부모님, 혹은 시어머니가 엄청 좋은 사람이라 며느리 임신했다고 엄청 잘해주고, 시누이만 여주를 믿지 못해서 불퉁거리지만 착한 시누이였어
남편은 능력있는 군인이었고 시골로 내려가서 멧돼지 사냥에 성공해서 시골에서 기반을 다지게 돼.
당연히 소설 원여주가 나오는데 녹차스타일이어서 못되게 굴고, 원여주가 영지버섯으로 부자가 되는걸 알아서 그거 몰래 따와서 옆집이랑 돈을 나눠가지나? 그랬어
그리고 원여주가 선생님이 됐었는데 그거 알고 빙의여주가 선생님이 되서 원여주가 빙의여주가 신분이 불순하다! 이러면서 신고를 하는데 알고보니 빙의여주 어머니가 순교자? 이런거여서 잘 넘어가는 내용이었어.
이것도 사골인거 같아. 내가 여러버전을 본 것 같은데 이것만 찾아서..혹시 다른 버전 드라마들 찾아줄 수 있을까???
https://youtu.be/LjRErnfz9Es?si=GkAR0-oRqIPU38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