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 감성 안 좋아해서 관심없었는데
다른 드라마때문에 위티비 결제중이어서
찍먹했는데 와 너무 잘 만든 드라마야...
중드 가방이 짧긴한데 지금까지 본 중드와 다른 느낌이야..
중드 보면서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 첨 들어
특히 8회는 오열파티 드라마 보면서 눈물 그렇게 쏟은거
한드 조명가게 이후로 첨이야ㅜㅜ
그리고 남주 곱상하게 생겨서 연기를 잘해서 놀랬어
초반 앞머리 길어서 양아치미 폴폴 풍기는데 넘 잘 어울리고
갠적으로 머리 자르기 전이 더 캐릭터랑 잘 어울린 느낌이야
여주 목소리 저음이라 존좋
낮은 목소리로 탕이쉰! 아쉰! 이렇게 부르는데 넘 매력적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두 사람의 안녕과 행복을 바란적도 처음인 것 같아
구원서사와 미친 순애는 아쉰과 아탕이다...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제일 재탕 많이 하는 부분이
편지에서 아탕 아들 선청이어서 아쉰이 선씨 성 남자 경계하는거 존웃ㅋㅋㅋㅋ
선청 아빠 누군지 계속 궁금해하고 아빠가 잘해주냐고 질문하는거 ㅜㅜ
그리고 처음에 아들 알았을때도 난? 난 뭐 죽었나? 이러는거 ㄹㅋㅋㅋ(이러고 뒤에 눈물파티 짠내파티였지)
둘이 소소하게 일상 보내는거 이런거 보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