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청운을 보고난 후 후명호의 미모 덕분에 소요에 대한 큰 기대를 했었기 떄문에
처음에는 헤메코 조명 촬영각도 연출 등등 개큰실망을 했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후명호는 입청운 찍길 잘했다 싶어 ㅋ )
또한 조잡한 고양이 돼지등의 실사 분장과 핑크뮬리와 용머리 CG 겨울매화 등 배경에만 집착해서
없는 돈을 저기에 다 떄려박았나 싶을 정도였어 근데 이것도 곧 적응되더라
꿋꿋히 흐린눈을 하면서 보니 20화쯤 부터는 그래도 볼만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어
저때부터는 남주가 얼굴공격을 조금씩 해준다 입청운처럼 각잡고는 아닌데
강력한 얼빠인 나로써 조금 만족할만 미모를 조금씩 보여주는 느낌이야
제목도 여주 이름이고 여주가 메인인 드라마라 그런지
남주가 능력자임에도 남주의 능력을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묶어놓는 스토리가 커
이런 점에서 입청운과 대몽귀리랑은 차이가 나는듯해
입청운은 촬영미와 남녀 주연배의 헤메코와 무난한 스토리
대몽귀리는 남주의 강력한 능력에 집중 됐다고 느꼈거든
아직 결말까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중국드라마 특유의 초반 늘어짐을 참아낸다면 그럭저럭 괜춘하다
한회차씩 봐서 더 초반 부분이 답답하게 느껴졌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 모아서 보길 추천함
서브남주 서브커플 없음
아래부터는 내용으로 묶은 회차와 대충의 큰 스토리와 얼빠를 위한 얼굴샷이 있어
글 안지우고 볼떄마다 추가해서 써넣을까해 사바사니까 이해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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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여주와 남주의 등장 부분과 각각의 요괴 캐릭 설명과 비우위라는 단체에 대한 설명의 회차였던거 같아
5화의 경우 왕학제 캐릭이 왜 요괴 잡는 비우위가 되었나에 치중한 회차였음
자신을 죽인 과거의 연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여주를 만난거 치고는 너무 빨리 의심이 사라짐
2화부터 여주를 신경쓰기 시작함 그러다 6회차에 남주가 그 둘을 완전히 구분하고 있음
이쯤에서 남주와 공감대 형성이 잘안되서 시청자로써 머릿속에 큰물음표가 생기기 시작함
7~10화
비우위가 어떤 단체인지 설명하기 위해서 사건을 하나 보여줌
여주와 남주가 툭닥거리면서도 잘 마무리하고 비우위와의 관계도도 형성됨
9화에서 이미 여주와 남주는 서로에게 감겨있음
10화쯤부터 다음회차의 전혀 다른이야기를 빌드업 하기 시작
11화~20화
남주를 위해서 여주와 남주가 어떤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고 여기서부터
여주캐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와 덕들의 불만인 남주 수납이 시작됨
3회차 정도의 분량에선 아예 여주와 주변인물 캐릭터만이 나옴
남주캐는 잎사귀캐릭 CG로 목소리만 출연하고 여주는 그 지역의 캐릭터들과의 관계
왕학제 캐릭이랑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이 주요 스토리가 됨
이떄 진심 이게 뭔가 싶었음 이 스토리를 굳이 이 드라마에 한 파트로 넣었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덩어리로 덜어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분이었음
20화~25화
남주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빌드업 하고
땅과 능력 잃어버린 남주를 여주의 현실을 보여주고
남주의 능력을 되돌릴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위해 떠났다가 돌아오고
남주의 땅에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 회차
26화~29화
여주가 남주를 위해서 과거로 회귀하는 부분이 나옴
여주가 남주를 죽였던 그 과거연인의 몸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이야기 시작됨
본격적으로 두사람의 에피소드가 시작되나 싶은데 또 그안에서 또 작은 사건사고 해결하기가 시작됨
남주 캐릭 자체가 금사빠인가 싶을정도로 첨보는 여주에게 잘 감김
100년전의 남주도 100년후의 남주도 그냥 여주에겐 걍 감김
그래서 첫부분에 가졌던 언제 사랑에 빠졌냐? 라는 머릿속 큰물음표를 버리기로 함 ㅋㅋㅋㅋ
다음화에 첫화의 과거연인 장면으로 돌아가나?하는 시점에서 끝이남
덧) 10화에서 나왔던 사자 지푸라기가 있는데 요건 우리나라였으면 굿즈로 만들어서 팔았을텐데 싶었음
색감도 예쁘고 귀여워서 쪼꼬만한 굿즈로 갖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음

남주 얼굴공격 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