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행이도 다른 덬이 글 써줘서 모닝글은 끊긴적이 없지만ㅎㅎ
내가 부모덬이라 요새 둘째는 어린이집 방학이고 첫째 학교는 아직 방학이 아니고.. 내가 둘 등원등교에 맞춰서 모닝글 올릴 수 있게 루틴을 만들엇는데 루틴이 깨지니까 정신없어서 모닝글을 못올리다가 오늘 몇일만에 올렸는데 정신 빼놨더니 25년 마지막날 모닝글을 그렇게 성의도 없이 올렸더라고... 모닝인사 해쥬는 덬들한테 너무 미안해서..ㅠ 내일 새해는 진짜 정성 들여서 모닝 해보려고 다짐해 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