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가 진자오한테
주말에 산책가자 하고나서
다 올라가고나서 울면서 진자오한테
평생 숨을거냐거 하면서 울때
나도 같이 눈물나는데ㅠㅠㅠㅠㅠ
진자오 그 울컥 하는거랑 가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그러지 못해서
주먹 꽉 쥐고ㅠㅠㅠ우는 모습보니까 더 맴찢임,,
그리고 진자오집에서 무무가 말 할때도
진짜 나도 같이 눈물 흘리고 잇슨..
다행히 키갈해서 진정됨^^!
진자오가 엘베에서 울지말라고
너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ㄹㅇ 뭔말인지 알거 같음ㅠ
싼라이한텐가? 말할때 무무가 울때 빨개지는 눈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할때 공김됨,,
무무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거리면서
새빨개지는데 보는 나도 마음 아프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