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강제로 데리고 와가지고 몇년후에 여주 임신하고 여주가 자기 꼴보기 싫어하니까 여주랑 닮은 섭녀 데리고 나와서 섭녀가 여주 죽을때까지 고문하는데 남주가 뒤늦게 와서 발견하는거 지금까지 3개정도 본듯
와 근데 남주 분위기도 무섭고 섭녀 진짜 미친×같아서 보는데 피곤해버림ㅋㅋ 여주 섭녀 같은배우 1인2역이고 백날 선한역만 많이 본 배우인데 진짜 피곤할정도로 잘해서 놀람 이름을 모르겠네
와 근데 남주 분위기도 무섭고 섭녀 진짜 미친×같아서 보는데 피곤해버림ㅋㅋ 여주 섭녀 같은배우 1인2역이고 백날 선한역만 많이 본 배우인데 진짜 피곤할정도로 잘해서 놀람 이름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