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좋아하나? 싶었는데
원어민쌤이랑 전화수업하다가 오늘 주제에 좋아하는사람 고백웅앵 이런거있어서 대화하는데
아예 질문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면 어떨것같으냐는 질문이라 질색팔색했더니
이해를 못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왜 좋냐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한테 고백하는 용감함? 용기있는 고백을 자기한테 해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때 그생각함. 아 중드에 공개고백씬이 있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
찐으로 좋아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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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질문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면 어떨것같으냐는 질문이라 질색팔색했더니
이해를 못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왜 좋냐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한테 고백하는 용감함? 용기있는 고백을 자기한테 해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때 그생각함. 아 중드에 공개고백씬이 있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