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님 어릴 때 버려놓고 간 아들인데
다친 엄마 병수발 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 보면
사람새끼들인가싶음 외할머니도 외삼촌도
천팅이 왜 그지경인가하면 그 집안 성격이 다 그럼
콩콩팥팥이라 아빠라도 가서 뒤집어 엎었어야 했다고 본다..
다친 엄마 병수발 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 보면
사람새끼들인가싶음 외할머니도 외삼촌도
천팅이 왜 그지경인가하면 그 집안 성격이 다 그럼
콩콩팥팥이라 아빠라도 가서 뒤집어 엎었어야 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