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전남편한테 온갖 모욕 다 듣다가 조용히 떠나고 새 남편이랑 결혼하는 스토리인데 쓰레기 전남친이 지준량이야 암튼 얘가 이제 여주 떠나고나서 여주 결혼식에서 겁나 질척거리면서 깽판을 치고 어느날 여주가 새남편이 붙여준 경호원 두명이랑 걷고 있는데 전화해서 왜 경호원 붙혀줬냐 이러니까 자기가 붙혀준게 아니래ㅋㅋ ㄹㅇ 공포다ㅋㅋ
잡담 숏폼드 보는중인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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