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막 영력(?) 같은 걸 불러일으켜서 싸우는 건 씨지 어설프게 걸쳐져있어서 제대로된 동작의 시원함 같은 게 안 보이고
와이어 액션은 360도 제 속도로 보여주는데
성소 뢰위명 남매 캐릭터 싸우는 거 보여줄 때
매 컷당 박수 치면서 봤어
나 음양사 이후로 감독작 전혀 안 봤는데
대몽귀리 보면서 제발 당신은 담백한 무협만 찍으라고 빌었음
와이어 액션은 360도 제 속도로 보여주는데
성소 뢰위명 남매 캐릭터 싸우는 거 보여줄 때
매 컷당 박수 치면서 봤어
나 음양사 이후로 감독작 전혀 안 봤는데
대몽귀리 보면서 제발 당신은 담백한 무협만 찍으라고 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