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던 무무가 상상했던 오빠의 모습일 거 같은데
오히려 그래서 더 슬픈 거 같음 .........
병약함 처연미 이런 거 빼고 상황이나 분위기 이런 게 딱 열심히 살고 있는 뭐든 잘하는 오빠 느낌이라
태국에서 봤던 그 모습을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상상이나 하겠냐고 ........ㅠㅠ
태국가던 무무가 상상했던 오빠의 모습일 거 같은데
오히려 그래서 더 슬픈 거 같음 .........
병약함 처연미 이런 거 빼고 상황이나 분위기 이런 게 딱 열심히 살고 있는 뭐든 잘하는 오빠 느낌이라
태국에서 봤던 그 모습을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상상이나 하겠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