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이 자기때문에 죽엇다고하고
결국 이웃집 애한테 너 가져라하고 집나감
근데 안보고살면 모르겟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죽은동생이랑 똑같지않냐고 챙겨주래 계속 강요하다가 드디어 돌아가려하더니 사고나서 재혼남편 죽고 한쪽다리 마비되고 친척들은 다 자기가 엄마를 안 돌보면 나쁜놈 취급하고 죽은동생이랑 닮은 이복동생은 한참 어리고.. 가서 폭언 들어가면서 공부하면서 간병인 보모노릇 다하고 안정돼서 돌아가려하는데 엄마가 또 개지랄함 겨우 귀국햇는데 또 쫒아와서 여주 반대하고 ㅅㅂ 쓰면서도 지금 속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