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중드 달리는거 극 소수 1-2개?
작품 달리기에도 벅차서 바빠서 못하는거 같아
배우 호감이 좀 생겼다가도 금방 식고
그냥 차방에서 마플 같은거 타고
웨이보 같은데 들어가면 너무 피곤해서
배우까지 갈 애정이 많이 안 남더라ㅠㅠㅠ
잘 달리다가도 동북공정 나오면 쫌 푸쉬식됐다
드라마 재탕하면 얘기하러 살짝 오고 그게 다 인...
물론 나도 거대한 피클통에 같이 있는것도 알고
저번에 댓글로 배우 덬질 못하겠다 댓 단적있어서
마음이 쓰여서...이런 사람도 있다구...ㅠㅠㅠ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