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들이 환장할 피를 가진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첫사랑 금강닮은 가영이를 만난 이누야샤의 얘기려나~
라고 혼자 상상하는 오타쿠 ㅋㅋㅋㅋ
소요 아직은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더 큰데 서사 잘풀리고 애절했으면 좋겠어
특히 영안 스토리 너무 기대되는.....
아직까진 난 두명 연기도 좋고 얼합도 좋고 너무 만족중
어서들 같이 보고 떠들자 친구들앙
아 그리고 후명호 대요괴 연기 대몽귀리랑 회수죽정이랑 소요 3개째 보는거 같은데....
대요괴 특화 배우신가요...왜케 찰떡이냐......너무 예뻐요(?)
담송운도 연기 너무 잘하더라 안정적인 연기보면서 맴이 편안 그자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