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인이란 애는 자기 신부가 첩자인거 알아도 내치지도 못하고
장로라는 애는 첩자를 감싸고
그나마 상각이랑 원치가 궁문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상각이조차 무봉 첩자에 마음 뺏겨...
하...궁문 그냥 원치가 다스려
지금 내부에 첩자가 몇 명인데 왜 다들 위기감이 없니ㅠ
장로라는 애는 첩자를 감싸고
그나마 상각이랑 원치가 궁문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상각이조차 무봉 첩자에 마음 뺏겨...
하...궁문 그냥 원치가 다스려
지금 내부에 첩자가 몇 명인데 왜 다들 위기감이 없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