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청 오래 본 친구고 알맹이를 간파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난 오래된 자기 친구 말을 더 믿는거는 진짜 이해가거든 거기다 시광이한테는 선입견까지 작용하던 상황이었구
솔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갑분 걔말만 철썩같이 믿으면 난 그게 더 이상한 인간 같거든? (나는 그럼 ㅋㅋㅋ)
근데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신뢰가 전혀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던건지도) 사실 확인도 안 해보려는데서 이미 아웃임 이런 인간 진짜 만나면 안됨
솔직히 엄청 오래 본 친구고 알맹이를 간파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난 오래된 자기 친구 말을 더 믿는거는 진짜 이해가거든 거기다 시광이한테는 선입견까지 작용하던 상황이었구
솔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갑분 걔말만 철썩같이 믿으면 난 그게 더 이상한 인간 같거든? (나는 그럼 ㅋㅋㅋ)
근데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신뢰가 전혀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던건지도) 사실 확인도 안 해보려는데서 이미 아웃임 이런 인간 진짜 만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