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죽이고 끝 이런게 아니라
선과악이 모두 공존하는 모호한 내면 심리상태를
되게 이해되게 그렸달까
원수임에도 서로 무조건 죽이고싶은 존재만은 아닌..
오늘 마지막까지도 참 작가가 인물 관계성이나
심리 이런 부분 되게 심도있게 잘 다뤘구나 싶더라
선과악이 모두 공존하는 모호한 내면 심리상태를
되게 이해되게 그렸달까
원수임에도 서로 무조건 죽이고싶은 존재만은 아닌..
오늘 마지막까지도 참 작가가 인물 관계성이나
심리 이런 부분 되게 심도있게 잘 다뤘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