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연출 진짜 좋더라그냥 뒷모습만 보여주는데도 과거의 감정을 정리하려는 짝사랑남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음ㅠ아직 린위썬은 오해하고 있으면서도 녜시광한테 끌리는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