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야오가 톈칭 집 찾아가니까 톈칭이 왜 이리 젖었냐고 얼른 씻고 오라고, 밥 차려주겠다고 그러잖아. 만나기로 해놓고 연락 두절 된 자기한테 화내지도 않고 저렇게 대하는 거 보면서 런야오 무슨 생각했을까😭 방금 전 살인이란 걸 저질러버려서 온몸과 정신이 피폐해져있을 텐데.. ㅠㅠ 다 본 지 시간 꽤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 장면이 생각남..
잡담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첫 번째 ㅇㅇ 이후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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