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여동생에 고옥까지 먼저 간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계속 보일정도면
저승에 한발짝 간 수준이 아니라 이승에 아슬아슬하게 한발짝 걸쳐있는 수준아니야?
성의가 여동생 죽고나서 사회안이 세상에서 완전히 분리됐다고 말했다는거 봤거든
22화 보니까 완전 그래보여 친구들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잡아주고 있는 듯 한데
불안하다 불안해 대놓고 죽이러 오라고 하질않나 흐음...
복수로 붙잡아 둔 목숨 이젠 책임감때문에 잡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모르겠어
붙잡는게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음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