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씩 보는거 감질나서 미침 흐름 끊기는거 같아서 걍 기다렸다 25일에 패트 풀리면 막화까지 달려야겠음 근데 잘 참을 수 있을지 미지수야 ㅋㅋ 지금도 ㅅㅍ란 글자만 봐도 손이 근질근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