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시상식이 재밌는줄 처음 알았어
중국스럽기는 해도 그래서 볼거리도 많고 ㅋㅋ
드라마 좀 봤다고 아는 배우들도 늘어서 카메라에 얼굴 비추면 반갑고 ㅋㅋ
무대 보겠다고 나도 인질 잡혀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더니 배우들 이제 더 친근해졌는데
시상식 또 보고 싶어 ㅋㅋ
남의 나라 시상식이 재밌는줄 처음 알았어
중국스럽기는 해도 그래서 볼거리도 많고 ㅋㅋ
드라마 좀 봤다고 아는 배우들도 늘어서 카메라에 얼굴 비추면 반갑고 ㅋㅋ
무대 보겠다고 나도 인질 잡혀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더니 배우들 이제 더 친근해졌는데
시상식 또 보고 싶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