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특유의 중티... (화려한 건 좋아하는데 무슨 막 공작새 정도로.. 큐빅박은 정장 정도가 아니라 깃털꽂은 모자 그런 느낌 알쥐 암튼 거기까진 내가 버겁더라)
그리고 드라마에선 한껏 무게잡고 멋있고 순애보고 막 이런데 리액션이며 태도 등등이 너무 가벼워보이거나 그래가지고..
잘못을 저지른 건 아니라지만 그냥 나 혼자 마음속으로 거리가 멀어진 배우가 몇명 있어 ㅋㅋㅋ
그리고 드라마에선 한껏 무게잡고 멋있고 순애보고 막 이런데 리액션이며 태도 등등이 너무 가벼워보이거나 그래가지고..
잘못을 저지른 건 아니라지만 그냥 나 혼자 마음속으로 거리가 멀어진 배우가 몇명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