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갑자기 만나는 둘의 떨림 이런 게 없어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대사랑 그 분위기는 원작 그대로라서 너무 좋더라
거기가 재회에서 중요한 포인트잖아
강아지가 알아보는 것도 몇 번을 걸쳐 무무가 눈치채는 거지만 드라마는 전개가 급속이니까
근데 둘 만나가지고 바로 결혼 이야기 하는 것조차 급속이라 보는 내가 눈치보였어 ㅋㅋㅋㅋㅋ
암튼 둘 만나서 내일 등산 가는 거 아냐 ㅠㅠ
내일 또 눈물 펑펑이겠구만 우리 진자오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만에 갑자기 만나는 둘의 떨림 이런 게 없어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대사랑 그 분위기는 원작 그대로라서 너무 좋더라
거기가 재회에서 중요한 포인트잖아
강아지가 알아보는 것도 몇 번을 걸쳐 무무가 눈치채는 거지만 드라마는 전개가 급속이니까
근데 둘 만나가지고 바로 결혼 이야기 하는 것조차 급속이라 보는 내가 눈치보였어 ㅋㅋㅋㅋㅋ
암튼 둘 만나서 내일 등산 가는 거 아냐 ㅠㅠ
내일 또 눈물 펑펑이겠구만 우리 진자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