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주가 처음 당려사에게 세살아이 가르치듯 들려줬던 삼자경을
평생 끼고 사는 당려사 내 눈물 버튼

요리잘하는 주매는 분명 맞집의 주방장을 하고 있을거라며
미식지도도 만들고

미련이 남는다면서도 이런 표정으로 다 주고 떠나는 당려사

안심기 강심백 보러가야겠다 ㅠㅠㅠ
라운희 매영신포에서는 제발 해피엔딩 줘라








방주가 처음 당려사에게 세살아이 가르치듯 들려줬던 삼자경을
평생 끼고 사는 당려사 내 눈물 버튼

요리잘하는 주매는 분명 맞집의 주방장을 하고 있을거라며
미식지도도 만들고

미련이 남는다면서도 이런 표정으로 다 주고 떠나는 당려사

안심기 강심백 보러가야겠다 ㅠㅠㅠ
라운희 매영신포에서는 제발 해피엔딩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