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안이 이제 자긴 떠올리기만해도 동생이 보인다고 스스로 미쳤다 얘기하면서 언봉산한테 왕박 보인적 없냐고 하잖아
그리고 엔딩에 언봉산 눈앞에 보인 왕박..
모르겠음 그게 동정심인지 애틋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연출 하나하나가 사람맘을 되게 이상하게 만든다 참ㅠ 눈물날것 같은데 그러면 안될것 같고 진짜 여러 감정이 느껴져
그리고 엔딩에 언봉산 눈앞에 보인 왕박..
모르겠음 그게 동정심인지 애틋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연출 하나하나가 사람맘을 되게 이상하게 만든다 참ㅠ 눈물날것 같은데 그러면 안될것 같고 진짜 여러 감정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