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애였던..
분명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차기작 미친듯이 대기타고 하루하루 똥줄타는 기분이었는데
사진만 봐도 설레고 이름만 봐도 미친듯이 클릭했는데
갑툭튀
하여가 눈에 들어온 뒤로 앓던 배우한테"누구시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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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차기작 미친듯이 대기타고 하루하루 똥줄타는 기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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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눈에 들어온 뒤로 앓던 배우한테"누구시죠?"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