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장극 트렌드 중에서 현대의 여주나 남주가 고장극 속의 몸으로 빙의 된다거나 하는 설정들이 좀 있잖아?
그런데 그런 작품들은 내가 본 거 거의 100% 현대의 원래 몸으로 돌아오더라구.
상대방도 같이 오거나 해서 해피로 끝나는 결말을 오조오억번 본 거 가틈 ㅋㅋㅋㅋ
혹시 그대로 그 세계에 남아서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 주는 작품은 없을까? 🤔
그런데 그런 작품들은 내가 본 거 거의 100% 현대의 원래 몸으로 돌아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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