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소설은 드라마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질 예정인거 없을까
내가 언정소설 중에 제일 좋아하는 언정소설인데...
고고한 여주와 고고한 남주가 주변 사람들 한심해하면서 같이 역경 헤쳐가는거 좋아
둘 다 품위를 지키는 캐릭터라서 같이 있는 모습보고 사람들이 구숙이 아니라 한쌍 같다고 의아해하는게 포인트..ㅋㅋㅋ
혹시 이 소설은 드라마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질 예정인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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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여주와 고고한 남주가 주변 사람들 한심해하면서 같이 역경 헤쳐가는거 좋아
둘 다 품위를 지키는 캐릭터라서 같이 있는 모습보고 사람들이 구숙이 아니라 한쌍 같다고 의아해하는게 포인트..ㅋㅋㅋ